중국 화학기업 순이익 7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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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1-9월 누적순이익 978억元 … 플래스틱 수요증가 지속 중국 국영 화학기업 52사의 2004년 1-9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37억元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Bloomberg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1월1일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화학기업 52사의 1-9월 연결 기준 매출액이 978억元으로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했으며, 화학제품 수요가 여전히 늘어나고 있어 4/4분기에도 빠른 속도의 이익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석유화학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나프타 등의 수요 급증으로 중국의 석유 소비가 폭증하고 있고 화학기업들은 자동차부품, 포장용기, 플래스틱 등에 쓰이는 석유제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2003년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이 된 중국의 하루 원유 수요량이 현재 630만배럴에서 2030년경에는 1000만배럴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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