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화학산업 10대 뉴스(2004)

  1. 국제유가 폭등 “WTI 55달러 돌파”
  2003년 미국-이라크 전쟁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던 국제유가가 하반기에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더니 2004년 10월에는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55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주요 수입원유인 중동산 Dubai유도 배럴당 40달러에 거래됐으며 북해산 Brent유는 배럴당 5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폭등에 대해 “수요, 공급, 심리적 요인, 투기세력, 테러위협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인이 한꺼번에 겹쳐 일어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2004년 초 난방유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및 이행결정에 이어 이라크의 정정불안과 중국 및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기 회복에 따라 세계적인 수급불안 우려가 겹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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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초유분·합성수지 폭등 “1000달러 시대”
  국제유가가 폭등을 거듭해 8월 3째주 WTI가 배럴당 FOB 47.8달러, Dubai는 41.3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초유분과 합성수지 가격도 1000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기초유분은 원유가격 상승의 영향도 있었으나 중국수요 폭증으로 공급량이 부족해 가격이 더욱 상승했고, 합성수지는 원가상승분을 반영하려는 석유화학기업들의 움직임과 수급타이트 현상이 맞물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에틸렌은 9월 톤당 평균 1225달러까지 상승했고 부타디엔은 지속적인 수급타이트로 11월 1266달러까지 상승했으며 벤젠은 8월 1202달러, SM은 1427달러까지 호가했다.
  합성수지 가격은 기초유분 가격 상승폭을 반영하면서 급등함과 동시에 일부 수익성이 좋은 합성수지는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병산제품의 생산을 감축해 오히려 공급부족에 의한 가격상승을 야기했다.
  LLDPE는 10월 톤당 평균 1151달러, LDPE는 1404달러, HDPE는 1052달러로 최고가를 형성했고 PP는 9월 평균 1169달러, PS는 1529달러, ABS는 1584달러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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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G-Caltex정유 장기파업에 대량해고 맞대응
  2004년 화학산업은 노사갈등으로 얼룩진 한 해로 LG-Caltex정유의 대규모 파업 및 해고 사태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제4차 임금·단체협상의 결렬로 2004년 7월16일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결정한 LG-Caltex정유 노조는 7월19일 공장가동을 전면중단하고 825명의 노조원이 사업장을 이탈해 대규모 파업사태가 시작됐고, 이에 LG정유는 미복귀 노조원에 대해 전원해고를 선언하는 등 강경대응으로 맞섰다.
  최종 복귀시한인 8월6일 노조가 항복함으로써 19일만에 파업은 종료됐으나 노조는 명분없는 파업을 감행해 “연봉 7000만원대의 고임금 노동자 파업”이라는 사회적 질타와 함께 고 김선일씨의 참수장면을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벌려 국민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LG정유는 600여명이 넘는 노조원 모두에게 중징계 결정을 내려 해고 50여명, 정직(15일-3개월) 300여명, 감봉 280여명으로 결정해 파업사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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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TX 이상기류 “벤젠 1000달러 돌파” 초강세 지속
  지난 2-3년간 수익성 압박에 시달려온 벤젠(Benzene)과 유도제품 가격이 2003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004년에는 기형적인 형태로 급등했다.
  벤젠은 3월까지 FOB Korea 톤당 500달러 중반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해 8월에는 120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
  SM(Styrene Monomer)도 3월까지 FOB Korea 톤당 820대를 유지했으나 8월에는 1400달러를 웃돌았고, 페놀(Phenol)과 아세톤(Acetone)은 간헐적인 Shortage까지 나타나면서 연중 내내 심각한 수급타이트에 시달렸다.
  벤젠과 유도제품의 가격폭등은 수요, 공급, 거래, 심리적 요인 등다각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수요증가에 따른 무리한 플랜트 가동 탓에 동시다발적인 플랜트 트러블이 불안정한 수급상황을 조장해 발생한 가수요도 이상기류 형성에 한몫 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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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화학기업 양극화 - 석유화학 호황에 중소기업 고사
  국제유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던 8월은 중소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하나 둘씩 쓰러져가며 「10월 대란설」이 나돌던 최악의 여름이었다.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석유화학기업들은 유가 상승분을 반영해 석유화학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기 시작했으나 중소기업들은 연이은 원료가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커졌다.
  더욱이 내수부진 지속과 중국수출마저 원활하지 않아 가공제품 가격을 원가상승분 만큼 인상하지 못해 채산성이 날로 악화됐다.
  반면, 석유화학기업들은 8월 들어 에틸렌이 1000달러를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하고 수급타이트가 겹치자 내수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특히, 벤젠은 극심한 공급부족으로 14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석유화학기업들은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반면,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은 원가 부담이 날로 커져가나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해 수익성에 심한 압박을 받았고 8월에는 하나둘씩 도산하는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생겨나면서 석유화학기업들의 타격도 커질 것이라는 「10월 대란설」이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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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용제가격 폭등 “IPA·MEK 수요처 몸살”
  2004년 국내 용제 시장은 극심한 공급부족과 함께 사상유래 없는 가격상승을 경험했는데 MEK(Methyl Ethyl Ketone)와 IPA (Isopropyl Alcohol)를 중심으로 발생한 용제 가격폭등은 유가상승과 더불어 플랜트 트러블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10월에는 생산능력 190만톤에 달하는 Shell의 네덜란드 소재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Steam Lose로 플랜트 가동을 중단하면서 Force Mejure(불가항력에 의한 공급중단)를 선언해 MEK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상승했다.
  이에 앞서 9월에는 Sasol의 남아프리카 에틸렌 크래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MEK 생산에도 차질을 빚었으며 Sasol도 Force Mejure를 선언했다.
  IPA 역시 Shell의 네덜란드 Pernis 설비가 가동을 중지하면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고 ExxonMobil은 일부 소규모 공급을 제외하고는 공급을 전면 중지했으며 Shell도 70% 정도만 공급했다.
  수입비중이 큰 용제의 국내 반입이 줄어드는 것은 중국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선들의 중국집중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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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호남석유화학, 선두 맹추격 “현대·KP 인수 완료”
  호남석유화학이 롯데그룹이라는 막강하면서도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2004년 현대석유화학과 KP케미칼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시장은 호남-LG 양대 축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호남석유화학은 M&A 이전에도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BTX, EG(Ethylene Glycol),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PP(Polypropylene),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등 전략 아이템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내실 위주의 사업구조가 M&A 완료를 기점으로 에틸렌과 프로필렌 규모화에 EG-PX-TPA까지의 계열화가 완료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틸렌 생산능력이 130만톤으로 확대됐으며 EG 생산능력도 40만톤에서 65만톤으로 늘어났다. 특히, EG는 생산능력 65만톤으로 국내 생산능력의 45%를 점유하고 있어 시장리더로 확고한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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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집증후군 문제화 - 건축용 화학제품 사용규제 강화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 등 새집에 이사 갔을 때 심해지는 건강상 문제점을 일컫는 새집증후군의 발병원인이 벽지, 바닥재, 페인트, 접착제에 사용된 유해화학물질로 판명되면서 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됐고 화학기업들은 친환경 움직임이 한층 강화됐다.
  환경부는 2004년 5월30일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을 도입해 벤젠, 톨루엔, 클로로포름, 아세톤,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방출규제가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페인트, 접착제를 비롯한 건축자재 관련기업들은 앞 다투어 친환경 신제품을 출시하고 환경마크 획득에 주력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저가의 건축자재가 선호되면서 예상보다 친환경제품 수요가 활발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정부가 공공기관에 친환경상품 구매 의무화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규제항목의 공식화가 점차 강화돼 친환경제품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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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G·SK·BASF 플랜트 폭발 “화학공장 사고 왕국”
  석유화학공장의 사고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나 2004년 석유화학 플랜트의 잇따른 사고는 파업, 석유화학 가격폭등으로 호황을 누리는 사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안전에 대한 수준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사건으로 기록됐다.
  비록 사고 자체는 대형이 아니었고 단기간에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큰 문제될 것이 없다는 몇몇 화학기업들의 입장도 있었으나 보수기간 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는 자성론이 일고 있다.
  8월25일 LG석유화학의 부타디엔 전처리 공정의 폭발사고, 9월20일 SK 합성수지 공장 폭발사고, 10월20일 한국BASF의 ABS 플랜트 폭발사고 등은 모두 정기보수 기간에 고압가스 밸브 등의 작업도중 발생했고 효성의 울산공장에서도 작은 화재가 3회 연속 발생하는 등 석유화학공장에서의 크고 작은 화재가 잇달았다.
  석유화학공장의 사고는 자체로는 피해가 미미하더라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체 플랜트의 가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안전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갖추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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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석유화학 M&A 붐 - 현대·KP·동국무역 매각 완료
  2004년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에 불어닥친 M&A 붐으로 채산성을 상실한 화섬기업의 매각이 본격화되고 호남석유화학, LG화학 등 메이저들이 대두된 한 해였다.
  현대석유화학이 LG·호남 컨소시엄에 의해 분리매각이 완료됐고, Polyester 생산기업인 KP케미칼이 2004년 7월 호남석유화학에 완전 매각되면서 호남석유화학과 LG화학은 기초유분 및 폴리올레핀을 비롯해 다운스트림을 장악하며 단숨에 석유화학 메이저 그룹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Spandex 및 Polyester 생산기업으로 효성이 탐냈던 동국무역은 결국 FBH컨소시엄에 매각되면서 워크아웃을 졸업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PO를 생산하고 있는 SKC는 PO/SM을 매각하기 위해 2004년 8월 중국 란싱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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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저널 2004/1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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