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4개월간 최고 40.2% 부과 … 2004년 시장규모 100억원 상회 반도체 제조설비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일본산 PVC플레이트에 대해 고율의 반덤핑관세가 부과된다.재정경제부는 12월22일 국내 관련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일본산 PVC플레이트에 대해 앞으로 4개월간 최고 40.20%의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4월 국내 PVC플레이트 생산업기업 크라운이 일본산 PVC플레이트의 덤핑수입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조사를 요청해 무역위원회가 현지실사 등을 거쳐 덤핑 예비판정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반덤핑관세율은 타키론이 40.20%로 가장 높고 츠츠나카(筒中)플래스틱 38.60%, Mitsubishi(三菱)플래스틱 35.23% 등이며, 기타는 일괄적으로 37.36%가 부과된다.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제조설비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PVC플레이트는 국내 시장규모가 2003년 76억5000만원에서 2004년에는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0% 이상이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다. 재경부는 2005년에 덤핑방지관세 부과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조사할 계획이며 덤핑방지관세 부과로 인해 국내기업들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합성고무] CR, 일본산 수입 부담 확대된다! | 2025-03-25 | ||
[계면활성제] 중국, 일본산 접착제 원료 제재 | 2025-03-24 | ||
[합성고무] 합성고무, 일본산 공급가격 오른다! | 2024-10-08 | ||
[합성고무] 합성고무, 일본산 수입가격 상승 | 2024-08-27 | ||
[석유화학] 나프타, 일본산 기준가격 급등 | 2024-08-19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