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감광재로 사업다각화 추진
경인양행은 다이토키스코에 32억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했다고 2월3일 공시했다. 다이토키스토는 액정패널용 감광성 재료 제조기업으로 경인양행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감광재 관련사업 진출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5/02/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전자소재] 경인양행, 염료에서 전자소재로… | 2020-07-20 | ||
[염료/안료] 경인양행, 익산에 화학공장 건설 | 2019-06-10 | ||
[식품소재] 경인양행, 사카린 고품질화 “시급” | 2017-04-18 | ||
[식품소재] 경인양행, 사카린 강세 “수혜” | 2017-02-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식품소재] 경인양행, 사카린 수출 집중한다! |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