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PVC 수요호조 당분간 지속
|
CMAI, 2004년 6.5% 증가에 가동률 100% 수준 … 2005년 2-3% 신장 북미지역의 PVC(Polyvinyl Chloride) 소비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CMAI(Chemical Market Associates)에 따르면, 북미의 PVC 소비는 2004년 6.5% 증가한데 이어 2005년에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 풀가동한데 이어 2005년에도 생산능력에 가까운 가동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의 PVC 가격은 2004년 12월 파운드당 515.5센트를 기록한데 이어 2005년 2월에는 53.5센트로 2센트 상승했다. 에틸렌 가격급등으로 원료코스트가 급상승하고 수요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겨울에는 전통적으로 가동률이 내려가나 2004/05년 겨울에는 가동률이 95-98%로 대단히 양호했다. CMAI는 2005년 1월 EDC(Ethylene Dichloride) 수출가격이 파운드당 23센트를 나타낸데 이어 VCM(Vinyl Chloride Monomer)도 37-38센트를 기록해 2004년 1월 PVC 가격 38.5센트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VC, 건설‧자동차‧포장 부진하다! | 2025-09-16 | ||
| [EP/컴파운딩] HS효성, 북미 탄소섬유 시장 공략 | 2025-09-10 | ||
| [석유화학] PVC, 9월 제안에 동남아 ‘급락’… | 2025-09-08 | ||
| [배터리] SK온, 북미 ESS 진출 본격화 | 2025-09-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EPP, 북미 시장을 개척하라! | 202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