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고독성 농약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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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용량 7년간 54% 급증 …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비슷 국내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이 1998년 149톤에서 2004년 229톤으로 7년 동안 무려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가 발표한 <골프장 농약 사용실태>에 따르면, 국내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은 1998년 149톤에서 2000년 190톤, 2003년 225톤, 2004년 229톤 등으로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장 신규개장과 가을장마로 인한 병해충 발생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국 골프장수가 1998년 120개에서 2004년 198개소로 7년간 65% 증가해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1998년 11.5kg에서 2004년 11.51kg으로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사용농약 품목수는 1998년 114가지에서 2004년 148가지로 29.8% 늘어났다. 또 고독성 농약인 포스팜(유), 지오릭스(엔도설판)가 검출된 골프장은 1998년 8개에서 2004년 4개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이 상위 5위권에 3회 이상 들어간 골프장은 크라운(제주 북제주), 부산(부산 금정), 진주(경남 진주), 경주 신라(경북 경주)였으며, 단위면적당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장은 라비돌 골프장(2001년)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골프장 농약 사용규제와 관련해 맹ㆍ고독성 농약의 사용여부를 관할 행정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환경보전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 변화 | <화학저널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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