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평균연봉 상위권 독차지
SK가스ㆍS-OilㆍE1ㆍSKㆍ한화 2-6위 … 상위 10사 평균연봉 6340만원 화학기업들이 매출액 100대 상장기업의 연봉 순위에서 상위권을 싹쓸이했다.<월간CEO> 5월호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00대 상장기업의 임직원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삼성전자가 713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SK가스 6700만원, 3위는 S-Oil 6590만원이 차지했으며 E1 6560만원, SK 6420만원이 뒤를 이었다. 또 한화석유화학이 6100만원으로 6위에 올랐고, LG석유화학은 5890만원으로 10위에 랭크됐다.
상장기업 100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은 28조1407억3740만원으로 평균 2814억740만원이었으며 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4420만원이었다. 임원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은 2277억1930만원으로 평균 22억7720만원이었으며 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4억4140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10사의 임원 1인당 평균보수는 18억5540만원, 직원 평균급여는 6340만원에 달했다. 표, 그래프: | 평균연봉 상위 10대 상장기업 | <화학저널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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