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회장이 여수에 별장을 짓는다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전남 여수해안의 임야 수천평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2월말경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 임야 4000여평을 본인 명의로 사들여 등기 이전했다. 이건희 회장이 매입한 임야는 전망이 좋아 별장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2004년 11월22일 오전 11시30분께 전용 항공기 편으로 여수공항에 도착해 헬기로 여수시 소라면과 화양면 일대 해안을 둘러본 뒤 오후 4시 30분께 귀경했으며 땅 매입은 당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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