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pic Acid, 중국생산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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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일론ㆍ비나일론용 수요 증가 … 일본기업 합작투자 불가피 일본 Adipic Acid 메이커의 중국 생산계획이 2007년 이후 잇달아 구체화될 전망이다.수요는 주력제품인 나일론(Nylon) 66 제조용에서 전기ㆍ전자부품이나 자동차 관련을 중심으로 수지, 섬유 모두 세계적으로 견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우레탄(Urethane) 원료 등 비나일론용은 최근 중국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CNPC가 2005년 Adipic Acid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을 뿐이며 증설분도 2006년에는 수요증가에 따라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본기업들은 2006년 이후 수급밸런스가 다시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의 현지생산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신설에는 수백억엔의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합작투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에서 Adipic Acid를 상업판매하는 메이커는 싱가폴의 Invista(생산능력 11만톤), Rhodia Korea(13만톤), 일본 Nobeoka의 Asahi Kasei Chemicals(12만톤), CNPC 산하 遼陽石油化學(7만톤) 등에 불과하다. 이밖에도 중국의 神馬(3만6000톤)이 있으나 Asahi Kasei로부터 기술공여를 받은 나일론 66 자동차용 타이어 코드의 자가소비분에 그치고 있어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 2003년 세계 Adipic Acid 수요는 나일론 66용이 150만톤, 비나일론용이 81만7000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일론 66용은 Connector 등 전기ㆍ전자부품이나 Intake Manifold 등 자동차부품의 수지로 꾸준한 수요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도 타이어 코드나 에어백에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Rhodia와 Asahi Kasei는 한국에 6만5000톤 플랜트를 합작으로 2003년 봄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3만톤은 Asahi Kasei가 공급받고 2007년까지 5만톤으로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상업판매능력은 Rhodia가 10만톤, Asahi Kasei가 자가소비용 6만톤을 제외하고 9만톤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2005년 遼陽石油化學이 7만톤 증설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독일 BASF나 미국 Solutia, 이태리 Ladic 등 유럽 및 미국 메이커를 포함해 신증설 계획이 없고, 10만톤 가까이 아시아에 유입되고 있는 유럽산도 유로화 강세의 영향으로 유입량이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遼陽의 신 플랜트가 완공되는 2005년까지 아시아 시장의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이 확실시되며, 遼陽의 증설분도 2006년에는 흡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7년 이후 다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는 아시아, 특히 중국지역 생산을 위해 일본기업들은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으나 리스크 및 투자를 경감하기 위해 새로운 합작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비나일론용 Adipic Acid 시장 변화 | <화학저널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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