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3/4분기 경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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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생산 증가하나 내수ㆍ수출 부진 … 정유는 호조 지속 3/4분기에 자동차, 조선, 전자, 공작기계 등 수출 주력업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나 원화환율 하락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개선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6월23일 발표한 <2005년 2/4분기 산업활동 및 3/4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를 비롯해 타이어, 반도체, 조선, 전자, 석유, 반도체, 공작기계 등 7개 업종의 종합경기는 3/4분기에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석유화학을 비롯해 전기, 전력, 제지, 제당 등 5개 업종의 종합경기는 3/4분기에 다소 악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는 2/4분기에 자동차가 10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등 기계, 철강, 제지 등 7개 업종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3/4분기에는 석유화학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은 2/4분기에 감소세를 보인 전자, 석유, 제지, 섬유 가운데 전자를 제외한 3개 업종은 3/4분기에도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표, 그래프: | 산업동향 및 전망(2005) | <화학저널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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