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분리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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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 지분 22.04% 이복영 사장에 매각 … 이테크건설도 동양제철화학은 보유하고 있던 삼광유리 지분 22.04%(107만주)를 총 59억9200만원(주당 5600원)에 이복영 동양제철화학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5월24일 발표했다.이복영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회림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경영자총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수영 동양제철화학 회장(장남)의 둘째 동생이다. 동양제철화학은 계열사인 이테크건설 주식 30.71%(86만주)를 삼광유리에, 5%(14만주)를 이복영 사장에게 각각 매각했다. 이에 따라 이복영 사장은 삼광유리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이테크건설 경영권도 삼광유리를 통해 확보하게 됐다. 한편, 2005년 5월 이회림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은 동양제철화학 지분 10.03%(186만주)를 93만주씩 이복영 사장과 3남인 이화영 유니드 사장에게 증여한 바 있다. 이회림 명예회장이 은퇴 후 형제간 분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화학저널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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