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에틸렌 1위 고수하겠다!
2006년까지 5000억원 투입 35만톤 증설 … SM 및 BTX도 14만톤씩 여천NCC가 2005년 11월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에틸렌(Ethylene) 등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여천NCC는 3000억원을 투입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146만톤에서 아시아 최대규모인 181만톤으로 증설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또 500억원을 투입해 SM(Styrene monomer) 생산능력을 14만톤에서 28만3000톤으로, BTX(벤젠ㆍ톨루엔ㆍ자일렌)는 21만톤에서 35만5000톤으로 확대한다. 여천NCC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증설의 목적이며 앞으로도 시설투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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