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증가율 4.7%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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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8월 1-20일 10억2300만달러 불과 … 석유 호조에 섬유는 부진 2005년 8월 수출이 235억2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8% 증가함으로써 2005년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산업자원부가 발표한 <8월 상품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235억2000만달러로 18.8% 증가했고 수입은 218억5000만달러로 20.5% 증가했다. 상품수지는 16억8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2004년 8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8월 수출증가율은 2005년 들어 가장 높은 것으로 고유가, 항공파업 등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여건과 2004년 8월 28.8%에 달했던 높은 수출증가율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05년 월별 수출증가율은 1자릿수로 떨어지거나 10%를 가까스로 넘은 것이 대부분이었다.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정보기술(IT) 부문과 일반기계, 선박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미국, 중국 등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8월 수출실적은 반도체(18.6%), 선박(23.5%), 일반기계(30.1%), 자동차부품(89.1%), 무선통신기기(10.0%), 석유제품(85.2%) 등이 2자리 수 증가하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자동차(0.7%)는 하계휴무, 파업 및 현대자동차의 미국 앨라배마공장 가동에 따른 완성차 미국수출 감소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일반기계(30.8%)는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이 호조를 보여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석유화학 수출증가율은 고유가에 따라 국제 원자재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6.3%에 그쳤다. 국제 나프타(Naphtha) 가격은 2004년 12월 톤당 394달러에서 2005년 4월 479달러, 5월 423달러, 6월 453달러, 7월 464달러, 8월 573달러로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중국수출은 기초산업기계(172.3%), 자동차부품(151.4%), 반도체(115.0%), 철강금속제품(20.0%)이 크게 호조를 보였으며, 컴퓨터부품(△34.8%), 석유제품(△25.0%)은 부진했다. 미국수출은 석유제품(322.5%), 자동차부품(107.7), 일반기계(40.0%), 철강판(22.9%)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승용차(△38.2%), 반도체(△24.6%), 무선통신기기(△22.6%)는 감소했다. 일본수출은 철강제품(42.1%), 석유제품(28.7%), 일반기계(22.2%), 석유화학제품(13.8%)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가전(△54.7%), 비철금속(△17.4%), 반도체(△13.8%)는 부진했다. 표, 그래프: | 화학 관련제품 수출실적 | <화학저널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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