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정제시설 신설 2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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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셕유화학단지에 정제시설 신설 검토 … 인천정유 인수실패 고려 국내 3번째로 큰 정제시설을 보유한 S-Oil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 20억달러를 투자해 정제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S-Oil 관계자는 “정제시설을 새로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투자지역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인천정유 인수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투자계획을 단계적으로 검토해온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S-Oil은 인천정유 인수에 적극 나섰지만 SK가 31억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9월2일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한 상태이다. 일산 58만톤 정제능력을 갖춘 S-Oil이 일산 27만5000톤의 인천정유를 인수한다면 일산 84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SK를 추월하고 국내에서 가장 큰 정유기업이 된다. S-Oil 김선동 회장은 신규투자를 위해 8월 하순 대산을 방문했으며 조규선 서산시장을 만나 대산석유화학단지에 19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정제시설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Oil은 생산량의 30% 가량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중국과 서산 오일 터미널이 가깝다는 이점 때문에 후보지역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il 관계자는 “중국에 정제시설을 건설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중국정부의 제약이 심해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S-Oil이 20억달러를 투자해도 재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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