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해외법인 현지매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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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출은 3% 불과 … 자동차ㆍ철강 현지화에 섬유는 역수출 국내 화학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은 글로벌 매입에 현지 매출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가 9월16일 발표한 <주요 수출기업 해외현지법인의 2004년 매출입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의 해외현지법인 매출이 모기업 매출의 24%에 달하고, 제3국 매출비중이 미국, 일본 등에 비해 높은 특징을 갖는 등 활발한 글로벌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현지법인의 제3국 매출비중은 한국(44%), 미국(27%), 일본(24%) 순이다. 특히, 전자산업에서 두드러져 해외현지법인 매출이 모기업 매출의 39%에 달하고, 매출비중도 제3국 매출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해외 현지법인의 부품ㆍ소재 매입은 국내 매입비율이 현지 또는 제3국 매입보다 높은 40%에 달해 해외투자에 따른 수출증대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현지 매입은 한국이 35%에 불과하나 일본은 52%에 달하고, 제3국 매입은 한국 25%에 일본 14%, 본국 매입은 한국 40%, 일본 34%로 나타났다. 특히, 계열사 매입이 전체 매입의 46%를 차지하고 있어 모기업 뿐만 아니라 제3국 계열사로부터 핵심 부품ㆍ소재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현지법인들의 국내매입 비율이 전체 평균 이상으로 월등히 높아 수출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종합적으로 해외 현지법인의 매출-매입 연계구조는 산업별로 다소 상이하게 나타났는데, 전자는 글로벌 매입ㆍ매출형, 자동차는 현지 매입ㆍ매출형, 화학제품은 글로벌 매입에 현지 매출형, 섬유ㆍ의류는 현지 매입에 국내 매출형, 철강은 국내 매입에 현지 매출형으로 분류됐다. 조사대상은 수출액 상위 15대 품목을 생산하는 주요 수출기업 31의 180개 해외현지 생산법인(판매법인 제외)을 대상으로 했고, 2004년 수출실적은 1095억달러로 전체 수출액 2538억달러의 43.1%를 차지했다. 표, 그래프: | 해외 현지법인의 매출비율 | <화학저널 200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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