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486팀 참가
SK, LG화학, 한화석유화학, 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등 화학기업 5사와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대상에 대구과학고 정지원ㆍ이주호 팀의 <폐광산 오염 원인인 슈베르트마나이트의 생성억제방법 연구>가 선정됐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고등학생들의 화학산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조기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화학탐구 페스티벌에는 전국 154개 고등학교에서 총 486팀이 에너지, 생명화학,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각종 아이디어와 연구성과를 제출했으며 대상 1팀, 금상 2팀 등 40팀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10월14일 오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교육부 등 정부 인사와 석유화학 5사 경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학저널 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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