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론, SK E&S로 회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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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론은 11월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SK E&S로 회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SK E&S는 합작 파트너였던 프리즈마에너지가 지분 철수를 단행하고 맥쿼리를 새로운 투자파트너로 받아
SK E&S는 LPG 회사인 SK가스, 도시가스회사인 대한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등 9개 도시가스사, 열병합 발전회사인 익산에너지 등 11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지주회사이다. SK E&S 관계자는 “새로운 회사명은 LNG, LPG 등 청정에너지 사업과 토탈 에너지 서비스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SK E&S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핵심사업인 에너지사업 강화에 나서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사업 다각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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