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ㆍ하천ㆍ호수 70%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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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는 부영양화로 부작용 심각 … 농촌인구 3억명 이상 피해 중국의 강ㆍ하천ㆍ호수의 70%는 오염된 상태로 호수의 75%는 부영양화 현상 등으로 중대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정협 인구ㆍ자원ㆍ환경위원회 천방주(陳邦柱) 주임은 11월23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열리고 있는 한 심포지엄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의 대량 번식으로 물꽃(靑粉)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수질악화로 결수일(缺水日)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담수자원 부족, 홍수ㆍ침수, 한발 등의 재해가 더욱 늘어남으로써 지역발전을 크게 제약하고 주민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쑤성(江蘇)성과 저장(浙江)성 사이 장삼각(長三角)에 있는 중국 제4위의 담수호인 타이(太)호는 호수 유역의 번영에 크게 이바지해왔으나 근년 들어 경제발전, 인구팽창, 불합리한 개발 등으로 호수의 생태계가 파괴돼 호수면적 위축, 기능퇴화, 수질오염, 습지감소 등의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에서는 수자원 오염과 함께 토지의 1/3도 산성비의 피해를 보고 있어 3억명 이상의 농촌 거주자들이 깨끗한 물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중국 국무원은 11월23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열어 환경보호업무 강화방안을 논의한 후 <과학발전 실현과 환경보호 강화에 관한 결정>을 통과시켰다.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2010년까지 중점 지구 및 도시의 환경 수준을 높여 생태환경 악화추세를 기본적으로 억제하고, 2020년까지 환경수준과 생태상황을 뚜렷하게 개선시키기로 경정했다. <화학저널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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