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회사채ㆍ기업어음 등급 하향조정
한국기업평가는 11월30일 효성의 기업어음 등급을 A2-에서 A3+로, 회사채 등급은 A-에서 BBB+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다각화된 사업기반과 우수한 시장지위, 안정적 현금창출력은 긍정적이지만, 범용원사의 구조적 수익성 악화와 최대 수익원인 스판덱스ㆍ타이어코드지 등의 채산성 저하로 전반적인 사업체질이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또 “9월말 기준 차입금이 1조6000억원으로 자체적인 차입금도 과도한 상황에서 해외법인에 대한 재무부담도 여전히 지속돼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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