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ming, 에틸렌 100만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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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64만톤 크래커 신설에 PE 60만톤 … PP 30만톤도 신설 중국 Sinopec 산하 Maoming Petrochemical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Maoming의 신증설 프로젝트는 에틸렌(Ethylene) 64만톤 크래커를 필두로 다운스트림 부문까지 포괄하며 2005년 말 착공된 LDPE(Low-Density Polyethylene) 25만톤 외에는 모두 2006년 9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Maoming은 크래커와 LDPE 플랜트를 비롯해 HDPE(High-Density PE) 35만톤,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를 신설하는 동시에 Cracking Gasoline Hydrogenation의 생산능력을 15만톤에서 64만톤으로, Aromatic Hydrocarbon 추출설비의 추출능력을 16만톤에서 46만톤으로, 부타디엔(Butadiene) 추출설비의 추출능력을 5만톤에서 15만톤으로, 기타 PE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7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신증설 이후 Maoming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36만톤에서 100만톤으로 확대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며 중국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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