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분식회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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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f은행, 221억원 손해배상 청구 … 손길승 전 SK글로벌 회장도 프랑스계 은행인 UBaf은행이 SK글로벌의 과거 분식회계로 자금 손실을 입었다며 최태원 SK 회장 등 당시 경영진과 감사였던 H회계법인 등을 상대로 22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3월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UBaf은행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소장 “최태원 SK그룹 총수와 손길승 전 SK글로벌 회장 등 당시 경영진과 재무 담당자 등 4명은 2001회계연도의 재무제표를 분식한 뒤 신용장 개설을 요청해 승인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외부감사를 담당했던 H회계법인은 SK글로벌이 무려 1조1811억여원의 외화 외상매입 채무의 존재를 재무제표에서 누락했는데 직접 조회하지 않아 여신 승인과 신용장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한 과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은행측은 “SK글로벌의 재무제표를 진실한 것으로 믿고 개설한 신용장에 따라 원고가 지급한 신용장 대금의 합계인 221억여원의 손해에 대해 공동불법행위자인 피고들은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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