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우톤 김광순 회장 국제경영원 동문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3월16일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이규황 원장과 정규수 회장(삼우 EMC)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국하우톤 김광순 회장(69세, 29기 수료)을 2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김광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50여개에 달하는 기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적으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모교인 국제경영원에서 추진하는 발전기금모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노블레스 오블리제 실천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주도해가는 참다운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IMI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980년 과정개설 이래 동문 상호간 경영정보교류와 친교 및 경영전략 수립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2006년 현재 52기까지 회원수가 3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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