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140만톤 크래커 건설
시공회사 선정 4파전 양상으로 … 2010년 2차 프로젝트 완료 Borouge가 No.2 에틸렌(Ethylene) 140만톤 크래커 시공사를 2006년 말 선정한다.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 크래커 수주를 원하는 시공사는 2006년 4월 중순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수주경쟁은 ABB Lummus Global과 Snamprogetti의 컨소시엄, Linde, Stone & Webster, Technip 등 4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25억달러가 투자되는 Borouge의 2차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에틸렌 140만톤 크래커를 바탕으로 Borstar 프로세스 PE(Polyethylene) 54만톤 플랜트가 포함되며 2010년 완공 계획이다. Borouge는 Metathesis 플랜트도 건설할 계획으로 에틸렌과 부틸렌(Butylene)을 프로필렌(Propylene)으로 전환시키는 ABB Lummus의 OCT(Olefin Conversion Technology) 프로세스를 적용해 프로필렌 80만톤을 생산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Borouge는 Adnoc(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60대40 합작기업으로 현재 석유화학 생산능력은 에틸렌 60만톤, PE 58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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