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선민 대표이사 사장 승진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3월28일 영업담당 대표이사 사장에 임선민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한미약품은 자사의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의 총경리에 임종윤 부총경리(33세)를 승진 임명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총경리는 미국 Boston College에서 화학 학사를 취득하고 2004년부터 북경한미약품의 부총경리로 재직해왔다. <화학저널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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