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일과 합성원사 “제휴”
Jilin-Enka 합작기업 설립 … Viscose Filament 5000톤 신설 중국 Jilin Chemical Fiber와 독일 Enka가 합성원사 합작기업을 설립한다.양사는 3월초 합작기업 설립에 합의했으며 3억3700만위안(4150만달러)를 투자해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의 원사인 Viscose Filament 5000톤 생산설비를 Jilin City에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Jilin과 Enka의 지분은 70대30으로 생산능력이 5000톤에서 2만7000톤으로 확대되면 생산량의 60%는 Enka에 의해 유럽시장에 독점 공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3/3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벤젠, 중국 부진에 다운스트림도… | 2025-10-02 | ||
[무기화학/CA] 차아황산소다, 중국산 반덤핑 판정 | 2025-09-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정밀화학] 가성소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위기감 인디아·동남아 수요를 잡아라! | 2025-10-02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
[바이오화학] 중국, 바이오 생태계 조성 본격화 | 202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