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ol, 이란 100만톤 가동 임박
Arya Sasol 크래커 3/4분기 가동 … 남아프리카 프로젝트도 마무리 남아프리카 Sasol의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3/4-4/4분기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이란에서는 국영 NPC와의 50대50 합작기업인 Arya Sasol의 Assaluyeh 소재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Olefins No.9)가 연기를 거듭하다 3/4분기 가동에 들어가며 LDPE(Low-Density Polyethylene) 30만톤 및 HDPE(High-Density PE) 30만톤 플랜트는 4/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에서는 Turbo 프로젝트에 의해 신설된 Sasolburg 소재 LDPE 22만톤 플랜트와 Secunda 소재 PP(Polypropylene) 33만톤 플랜트가 각각 3/4분기, 4/4분기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Turbo 프로젝트에는 14억7000만달러(91억랜드)가 투자됐으며 2005년 가동 계획이 지연돼 폴리머(Polymer)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004년 하반기 5억6900만랜드에서 2005년 하반기 3억9400만랜드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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