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Lanxess SAN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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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남미 1만4000톤 설비 합병 … 고객리스트ㆍ특허권 모두 양도 BASF가 Lanxess의 SAN(Styrene Acrylonitrile) Copolymer 사업부를 인수한다.양사는 5월3일 M&A에 합의했으며 거래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유럽과 남미 소재 생산설비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되는 SAN Copolymer 설비의 총 생산능력은 1만4000톤으로 Lanxess의 고객 리스트와 Know-How 및 특허권이 모두 이전될 것으로 알려져 BASF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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