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M 50만톤 정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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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정전으로 일시 가동중단 … 2-EH 플랜트는 정전피해 전무 LG화학의 여수 SM(Styrene Monomer) 공장이 정상가동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SM 공장은 5월31일 발생한 정전에 일시 가동 중단됐으며 생산능력은 제1공장이 20만톤, 제2공장이 30만톤에 달해 SM 시세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M 가격은 6월2일 FOB Korea 톤당 1300-1305달러로 98달러 폭등했으며 중국 Shanghai Secco의 Caojing 소재 SM 50만톤 플랜트 또한 촉매 관련문제로 가동률이 감축돼 가격상승을 견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화학의 여수 2-EH(Ethyl Hexanol) 15만톤 플랜트는 정전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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