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벨기에 정유공장 대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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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대형화재로 휘발유 수급타이트 … Shell의 FCC는 정기보수 프랑스 Total의 벨기에 정유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6월6일 오전 10시경 Antwerp 정유공장의 FCC(Fluid Catalytic Cracker)에서 발생했으며 정유공장의 정제능력은 일일 35만7000배럴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4명으로 경상에 그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 소식이 전해진 지 20분만에 유럽 휘발유 Barge 시장의 거래가격이 톤당 24달러 치솟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게다가 Shell의 네덜란드 Rotterdam 소재 Pernis 정유공장(일일 42만배럴)의 FCC도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어 유럽의 휘발유 수급타이트가 한층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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