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중국과 PC 프로젝트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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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China와 합작기업 설립 … 중국 소재 Lexan 생산설비 신설 GE Plastics과 중국 PetroChina가 PC(Polycarbonate) 합작기업을 설립한다.양사는 6월초 세계적인 PC 합작기업을 설립해 최신 Phosgene Free-Melt 프로세스 베이스의 PC 생산설비를 중국에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GE는 자사의 PC 브랜드 Lexan에 대한 기술과 Know-How를 전수하고 PetroChina는 원료 공급을 전담할 계획이며 PC 부문에 대한 GE의 아시아 시장점유율 향상과 PetroChina의 세계시장 진출이라는 이해관계가 적절히 맞아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E는 미국 인디애나 Mt. Vernon과 앨라배마 Burkville, 네덜란드 Bergen op Zoom, 스페인 Cartagena, 일본 Chiba에 Lexan Resin 공장을,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15개국에 Lexan 컴파운드(Compound)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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