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ips, 화학사업에 3억5000만달러 투입
|
Phillips Petroleum은 97년 사업확장에 16억7000만달러를 책정, 98년 신증설 투자를 포함 액체 천연가스 및 Chemicals·Plastics 확장에 96년 2억500만달러에 비해 70% 증가한 3억5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97년에는 텍사스 Borger의 Methyl Mercaptan 1억파운드 플랜트 건설에 들어가 98년 4/4분기에 가동할 예정이며, 중국 Shanghai에 HDPE 플랜트를 건설하고, Houston의 HDPE 플랜트도 증설한다. Guayama의 P-X 플랜트도 6억파운드에서 7억5000만파운드로 증설하며, 92년이후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텍사스 Sweeny의 4억파운드 크래커는 재가동할 예정이다.<CMR 96/12/16> <화학저널 1997/2/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삼성그룹, 화학사업에서 철수한다! | 2015-10-30 | ||
| [화학경영] LG, 화학사업에 1조7000억원 붓는다! | 2009-03-11 | ||
| [화학경영] Mitsui, 화학사업에 6800억엔 투자 | 2008-02-01 | ||
| [환경화학] Ashland, 화학사업에 역량 올인 | 2006-08-28 | ||
| [화학경영] LG, 화학사업에 2조7000억원 투자 | 2004-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