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핵산조미료 중국수출 “타격”
중국, 대상 25%에 CJ 119%의 반덤핑관세 부과 … 일본도 119% 중국 상무부가 5월12일 수입산 식품첨가제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Nucleotide계 핵산 첨가제인 IMP(Disodium 5'-inosinate), GMP(Disodium 5'-Guanylate), I&G(Disodium 5'-Ribonucleotide) 등에 부과돼 앞으로 5년간 적용될 관세율은 25-119%로 국내 CJ를 비롯한 일본 메이저 Ajinomoto와 Takeda Chemical Industries 등의 중국 수출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상은 상대적으로 낮은 25%의 관세율이 부과됐으며 상무부는 2004년 11월12일 반덤핑조사에 착수해 2005년 8월4일 예비반덤핑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표, 그래프: | 반덤핑관세 부과현황(2006) | <화학저널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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