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3달러 붕괴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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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63.05달러로 0.81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 0.5-1달러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3.05달러로 전날보다 0.81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2달러 상승한 68.12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02달러 상승한 70.02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99달러 상승한 70.33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9달러 상승한 69.1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두바이유는 6월20일 이라크 알카에다 고위 지도자 사망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돼 하락했다. 서방국가들은 7월 중순 G8 정상회담 이전에 인센티브 제공안에 대한 이란의 공식적인 대답을 기대했으나, 이란 Mahmoud Ahmadinejad 대통령은 8월22일까지 대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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