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타이에 PP 30만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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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 통해 2009년 완공키로 … PTT는 HMC 지분 40% 인수계획 Basell의 타이 PP(Polypropylene) 시장공략이 활기를 띠고 있다.Basell의 타이 자회사 HMC Polymers는 Map Ta Phut 소재 PP 30만톤 플랜트를 2009년까지 신설할 계획으로 원료 조달을 위해 프로판(Propane) 탈수소 프로세스 프로필렌(Propylene) 생산설비도 건설할 예정이다. PP 플랜트에는 세계 6번째, 아시아 2번째로 Basell의 Spherizone 공법이 적용되며 HMC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PP 총 45만톤 플랜트 2기에는 Basell의 Spheripol 공법이 채택된 바 있다. 타이 국영 PTT는 8월까지 HMC의 지분 40%를 2억5000만달러에 인수해 Basell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인데 HMC의 지분구조는 현재 Basell 42%, Bangkok Bank 11%, 타이 투자기업들이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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