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테이프 공장 강풍으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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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오후 2시경 충북 음성 소재 플래스틱 접착테이프 생산기업인 리오정밀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300여평 규모의 공장을 모두 태워 7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2시간 30분만에 진압됐다. 충북 충주에는 최대 풍속이 초당 17m를 넘는 돌풍이 불어 불길이 크게 번졌으며, 인화성이 강한 플래스틱 자재에 불이 옮겨 붙어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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