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삼성석유화학 지분매각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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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략 일환으로 47.41% 매각 … 삼성석유화학은 직판수출 강화 BP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삼성석유화학의 지분 47.41% 전량을 매각하겠다고 7월18일 발표했다.BP그룹은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결정된 사안이라며, 삼성석유화학 지분을 공개매각 방식으로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석유화학은 “BP에 수출망을 의존해왔으나 지분철수에 따라 직판 수출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분매각 조치는 우호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석유화학 지분은 BP가 47.21%로 가장 많았고, 제일모직이 21.39%, 삼성물산이 13.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BP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BP화학에 대한 지분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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