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면ㆍ실리카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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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미국 PAT(Proficiency Analytical Testing) 프로그램에서 석면, 금속, 실리카, 유기용제 등 4가지 물질에 대한 분석능력을 15년 연속 합격 판정을 받았다. 박두용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세계적인 분석기관인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으로부터 15년 연속 합격판정을 받음으로써 국내 연구기관의 분석능력이 세계 수준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AT 프로그램은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미국 산업위생학회(AIHA)가 공동으로 세계 1142개 기관에 대해 카드뮴(Cadmium), 벤젠(Benzene), 톨루엔(Toluene) 등 유해물질에 대한 시료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실시되며, 15년간 연속해서 합격하는 기관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기자> <화학저널 200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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