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한-미 FTA 산업전략 수립 … 민ㆍ관 협력 필요 산업자원부는 7월 26-28일 각각 창원, 대구, 안산에서 한국-미국 FTA를 통한 산업별 산업구조 선진화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미 FTA 협상을 계기로 산업구조 고도화, 신산업 창출 등을 통해 선진 산업강국으로 조기 도약하기 위한 산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섬유산업의 선진화 전략회의는 7월27일 대구 섬유개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ㆍ학ㆍ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훈 박사는 사전 배포한 섬유산업 선진화 전략보고서 발표문에서 한국 섬유산업은 개발도상국의 도전을 받고 있어 주력품목 변화 등 한-미 FTA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훈 박사는 “미국은 국내 섬유수출의 17%를 차지하는 주요시장으로서 중국의 미국시장 잠식 등으로 최근 미국 수출은 낮아지고 있으나, 섬유는 미국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수출개선 효과가 예상된다”며 “한국의 범용의류, 화섬직물 등 주력품목이 산업발전 단계의 성숙기 이후에 위치하고 있어 FTA 효과 지속을 위해서는 각각 도입기, 성장기에 있는 산업용섬유, 패션의류 등으로의 품목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FTA는 섬유산업 재도약의 기회로 작용해 섬유산업은 가격경쟁을 위주로 하는 중저가품이 아니라 후발국과 차별화된 중고가품 시장을 주력으로 삼아 위치를 재정립할 수 있고, 기술교류, 외국인투자 등 양국 간 산업협력 기회가 확대돼 미국이 강한 산업용 섬유, 섬유소재 등에서 고부가가치화 촉진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관세율이 부가가치가 큰 품목일수록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고부가가치 품목, 경쟁국이 개도국인 품목보다는 선진국인 품목에서 경쟁력 제고 효과가 클 것이라며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준비로서 국내기업과 정부의 협력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훈 박사는 국내기업은 기술력 제고, 수출 증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민간자본투자,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 공격적 수출 마케팅 등 3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며 △자체적인 투자로드맵을 수립, 미국의 고관세 품목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및 노후설비 개체 추진 필요 △10년 이내 자체개발 가능성이 낮은 품목에 대해서는 선진기업과의 기술교류,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이 효과적 △수요가 급증하는 여성소비층, 장ㆍ노년층 등 특정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 판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형 유통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현지 물류시스템 확보 등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에 대해서는 섬유산업의 구조선진화 모멘텀 마련을 위해 전략적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한다며, △생산기반 고도화 △기술력 제고 △혁신형 섬유기업으로의 구조전환 등을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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