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O-X 호조 가동률 8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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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1270달러로 40달러 급락 … M-X보다 140달러 높아 희색 SK의 O-X(Ortho-Xylene) 플랜트 가동률이 8월초 8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SK의 울산 소재 O-X 10만톤 플랜트 2기는 Isomer M-X(Mixed-Xylene) 강세에 따른 마진 악화로 가동률이 65%대에 머물렀지만 호황을 누리고 있는 O-X 시황에 따라 가동률 향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O-X 가격은 7월7일 FOB Korea 톤당 1235-1245달러로 130달러, 7월14일 톤당 1320-1330달러로 85달러 폭등했으며 8월4일에는 톤당 1265-1275달러로 40달러 급락했지만 M-X와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140달러에 이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O-X는 Isomer M-X보다 70달러 높아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으며 M-X는 8월4일 FOB Korea 톤당 1128-1132달러로 52달러 급등했다. <화학저널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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