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9월 벤젠 가동률 20% 감축
				
				
			| No.2 크래커 정기보수 따라 … 벤젠 아시아시세에 변수로 등장SK가 9월 BTX 생산설비의 가동률을 감축해 벤젠(Benzene) 생산률을 80%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울산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8월20일부터 한달간의 정기보수에 들어가 원료인 열분해가솔린(Pyrolysis Gasoline)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9-10월 벤젠 시세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SK의 BTX 생산능력은 벤젠 40만톤, 톨루엔(Toluene) 60만톤, 자일렌(Xylene)이 75만톤, SK 인천정유는 벤젠 10만톤, 톨루엔 25만톤, 자일렌 40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벤젠 가격은 8월18일 FOB Korea 톤당 946달러로 44달러, 톨루엔은 FOB Korea 톤당 939달러로 62달러 급락했으며 Isomer M-X는 FOB Korea 톤당 1180달러로 25달러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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