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 72달러 급락 900달러 붕괴
				
				
			| 국제유가 하락세에 다운스트림 부진 … 미국시장도 63달러 급락벤젠(Benzene) 가격은 9월1일 FOB Korea 톤당 827-828달러로 72달러 급락했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세와 국내외 수요기업들의 시장참여 부진에 따라 톤당 900달러대가 무너졌다. 국제유가는 9월1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69.19달러로 전일대비 1.07달러 하락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6.27달러로 0.35달러 상승했다. 다운스트림인 SM(Styrene Monomer) 가격은 FOB Korea 톤당 1215-1220달러로 50달러 급락했으며 페놀(Phenol) 부문은 감산이 이어지고 있다. 금호P&B화학의 여수 소재 No.1 페놀 3만톤, 아세톤(Acetone) 1만8000톤 플랜트는 9월 중 가동중단을 고려하고 있으며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Kashima 소재 페놀 25만톤, 아세톤 15만톤 설비는 8월19일부터 가동률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839-841달러, CFR Taiwan 가격은 톤당 852-853달러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Benz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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