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화학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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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r, 에틸렌 43만톤으로 … PVC 33만톤 프로젝트도 가동 러시아 Sibur-Neftekhim이 에틸렌(Ethylene)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Gazprom의 자회사 Sibur는 2010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에틸렌 생산능력을 30만톤에서 43만톤으로 확장하며 구상 중인 PVC(Polyvinyl Chloride) 33만톤 컴플렉스의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PVC 프로젝트는 Solvay와 합작으로 진행되는데 Kstovo 혹은 Dzherzhinsk가 부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Sibur의 PVC 생산능력은 현재 3만4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izhnekamsk Refinery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PP(Polypropylene) 20만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Basell의 Spherizone PP 프로세스를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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