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약세행진 61달러대
9월11일 61.44달러로 1.63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하락세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1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1.44달러로 전일대비 1.63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6달러 하락한 62.59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71달러 하락한 65.49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64달러 하락한 65.6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78달러 하락한 64.5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OPEC은 4/4분기 동절기 수요급증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소비국 수요둔화를 우려해 현재의 생산쿼터(일산 2800만배럴)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BP는 연방정부로부터 우회 송유관 건설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10월말까지 알래스카 Prudhoe Bay 유전의 가동률이 정상 수준(일산 4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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