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32달러 하락 8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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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785-787달러 형성 … 벤젠ㆍ자일렌과 희비 엇갈려 톨루엔(Toluene) 가격은 9월8일 FOB Korea 톤당 785-787달러로 32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와 미국시장 휘발유 Blending 수요 저하 및 중국 수요기업들의 관망세로 800달러대 붕괴를 맞이했다. 국제유가는 9월8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66.25달러로 전일대비 1.07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3.07달러로 0.54달러 하락했다. 나프타(Naphtha) 가격하락도 약세장에 일조했는데 9월8일 C&F Japan이 톤당 567.25-573.25달러로 39달러, FOB Singapore가 톤당 534달러로 35달러 급락했다. 기타 Aromatics 제품은 상대적인 호조를 보여 톨루엔과 희비가 엇갈렸는데 벤젠(Benzene)은 FOB Korea 톤당 819-821달러로 8달러 하락에 그쳤고 M-X(Mixed-Xylene)는 FOB Korea 톤당 959-961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톨루엔 CFR China 가격은 톤당 810-82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800-805달러를 형성했으며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200-8250위안으로 500위안 폭락했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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