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건축 단열재 생산기업 영보화학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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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자동차ㆍ건축 단열 내장재 생산기업인 대전의 영보화학을 청원군 강내면에 유치했다. 정우택 지사는 9월13일 정례 경제 브리핑을 통해 “대전 공장과 안성 공장, 13개 협력기업을 청원군 강내면 태성리 일대에 이전키로 영보화학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우택 지사와 이봉주 영보화학 대표는 9월13일 오후 공장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보화학은 767억원을 투자해 2010년까지 19만8000㎡의 터에 공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충북도와 청원군은 진입도로 및 교량 개설 등 행ㆍ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영보화학이 이전해 본격 가동되면 3851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65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72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충북도는 내다봤다. 1979년 설립된 영보화학은 자산 총액 794억원,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동종기업 단일 규모로는 세계 2위 생산 실적을 갖추고 있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정우택 지사는 정부의 하이닉스 수도권 공장 증설 추진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과 관련해 “최근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증설되는 공장의 청주 입지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으며 재경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현재 증설 예정지로 거론되는 경기 지역은 상수도보호구역으로 환경부도 반대하고 있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또 “하이닉스 임원들로부터 아직 투자 계획이 정해진 것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증설되는 공장의 청주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우택 지사는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청주지역 6개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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