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크래커 재가동 실패
9월11일 누출사고 재발생 … 9월17일 2차 재가동 도전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에틸렌 크래커 재가동 1차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다.Mitsubishi의 Kashima 소재 No.1 에틸렌(Ethylene) 34만톤 크래커는 8월19일 가동 중단돼 8월24일부터 유지보수를 실시했고 9월10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9월11일 연결 파이프 누출사고가 발생해 다시 가동을 중단했으며 수리작업을 진행해 9월17일 재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틸렌 가격은 9월8일 FOB Korea 톤당 1430-144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화학저널 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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