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유가약세 1400달러 붕괴
FOB Korea 1375달러로 60달러 급락 … Mitsubishi는 9월17일 재개 에틸렌(Ethylene) 가격은 9월15일 FOB Korea 톤당 1370-1380달러로 60달러 급락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재가동 실패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약세와 수요 저하에 따라 1400달러대 붕괴를 면치 못했다. Mitsubishi의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4만톤 크래커는 8월19일 가동 중단돼 8월24일부터 유지보수를 실시했으며 9월10일 재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9월11일 연결 파이프 누출사고가 발생해 다시 가동을 중단했으며 수리작업을 진행해 9월17일 재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는 9월15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63.33달러로 전일대비 0.11달러 상승했으나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23달러로 0.84달러 하락했다. CFR FE Asia 가격은 톤당 1430-1440달러,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1450-146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9/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
[석유화학] 에틸렌, 미국 저가 물량 들어온다! | 2025-09-23 | ||
[석유화학] 에틸렌, 공급 부족에 상승세로… | 2025-09-1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 ①한국, 에틸렌 감축 기준 불분명 죽고 살기 혈투 우려된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