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marle, 브롬화수소 신설
무수 브롬화수소 경쟁력 제고 … Ciba는 독일 난연제 준공 미국 Albemarle이 무수 브롬화수소(Hydrogen Bromide)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Albemarle은 8월 앨칸사스 Magnolia 소재 제약용 그레이드 무수(Anhydrous) 브롬화수소 설비의 신규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10월 하순에는 동일 부지내 공업용 그레이드 N28 무수 브롬화수소 설비의 신설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가동은 10월말, 상업가동 및 출하는 12월 예정으로 전세계 약 100개국에 포진한 수요기업들에게 적용되는 판매가격은 kg당 21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무수 브롬화수소는 정밀화학 제품의 합성이나 전자산업 부문 Plasma Etching에 활용되고 있어 장기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스위스 Ciba Specialty Chemicals은 Melamine Polyphosphate계 난연제 공장을 10월24일 준공했다. 독일 Lampertheim 소재 신규 난연제 공장은 Ciba MELAPUR 200 브랜드를 생산하며 점증하고 있는 글로벌 비할로겐(Halogen-Free) 난연제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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