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 페놀 가동률 130%
				
				
			| 반덤핑관세 철회로 중국수출 호조 … 신규 수출자 재심신청 적중LG석유화학의 페놀(Phenol)/아세톤(Acetone) 가동률이 130%에 이르고 있다. 9월5일 중국 상무부가 부과했던 16%의 반덤핑관세가 철회된 이후 중국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페놀 18만톤, 아세톤 11만톤에 이르고 있다. 상무부는 2004년 2월 국내 금호P&B화학에 5%, 타이완 FCFC(Formosa Chemical & Fibre)에 3%, Taiwan Prosperity Chemical에 5%, Chang Chun Petrochemical에 19%, 일본 Mitsui Chemical에 6%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했으며 2005년 4월부터 페놀을 수출한 LG석유화학에게는 16%의 관세를 매긴 바 있다. 그러나 LG석유화학은 상무부의 페놀 반덤핑 조사기간 중 중국수출 실적이 없어 신규 수출자 재심을 요구했으며 결국 반덤핑관세가 철회돼 유일한 무관세 수출기업으로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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