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08년 에틸렌 75만톤 확대
72만톤에서 3만톤 증설 계획 … 롯데대산유화는 에틸렌 100만톤 호남석유화학이 2008년 초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Debottlenecking에 들어갈 계획이다.호남은 당초 2007년 5월 4주간의 정기보수 기간을 이용해 증설작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계획이 유보됐으며 에틸렌 생산능력을 72만톤에서 75만톤으로 확장하고 Furnace 1기를 증축해 11기를 보유할 예정이다. 계열사인 롯대대산유화는 2008년 상반기까지 에틸렌 생산능력을 65만톤에서 10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으로 호남석유화학과 에틸렌 175만톤 시대를 열 전망이다.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은 32만5000톤에서 50만톤으로, LDPE(Low-Density PE)는 14만톤에서 34만톤으로, PP(Polypropylene)는 25만톤에서 50만톤으로, EG(Ethylene Glycol)는 25만톤에서 55만톤으로, 벤젠(Benzene)은 20만톤에서 35만톤으로, SM(Styrene Monomer)은 33만톤에서 50만톤으로 각각 확장되며 신증설에 총 1조원이 투자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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